2018년 1월 달마사 주지 정범스님 > 이달의 법문


덕숭총림 수덕사 미서부 전법도량, LA달마사입니다.
이달의 인사말씀

이달의 법문

2018년 1월 달마사 주지 정범스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03 11:58 조회236회 댓글0건

본문

새해 무술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정말 어느 해보다 많은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파사현정의 자세로 불의와 삿된 것에 타협하지 않고 굳건한 신심으로 달마사 신도님들이 하나되는 뜨거운 정을느꼈습니다. 온고이지신이라는 말씀처럼 옛것을 이어받아 새것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각고의 노력이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2월 한달만해도 숭산큰스님 13주기 다례, 남가주불자 송년회, 신규포교사 품수식 및 LA불교대학 졸업식 등 매 주 큰행사들이 있어서 달마사 주차장이 비좁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동지 즉 작은설을 맞아 팥죽을 일요일과 평일 두 번 준비하여 지난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 기운을 받고자 정성껏 기도를 올렸습니다.

새해는 미중서부지회를 종단 승인 받아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첫 해가 될 것입니다.
LA조계종연합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포교사단 활동과 불교대학 운영의 내실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달마사가 대외적인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열정적인 신도님들의 동참과 응원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이 함께 신행활동하는 달마사가 되길 원하고 새로운 불자들이 불보살님의 품안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505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    Tel . +1 323-735-1911
COPYRIGHT ⓒ DALMA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