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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등과 지화(종이꽃) 강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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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0 16:36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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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물들지 않고 예쁘게 피어나는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꽃입니다.


연꽃은 밤에는 꽃잎을 오므렸다가 아침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가 떠서 빛을 비추면 만물이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며, 그 빛을 거두면 어둠 속에서 생명이 잠이 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태양과 함께 피고 태양과 함께 지는 까닭에 장수나 환생의 의미도 있습니다.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이 손에 연꽃을 들고 있는 연꽃은 중생이 원래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나타냅니다. 그 꽃이 핀 것은 불성이 드러나 성불(成佛)한 것을 뜻하고 그 봉오리는 불성이 번뇌에 물들지 않고 장차 필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연꽃은 곧 바로 부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연꽃에 담겨진 여러 가지 의미를 대입하여 경전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였으니, 이를 「묘법연화경」, 줄여서 「법화경」이라 합니다.


연꽃을 새긴 유기를 만들어 불법을 알리고 있는 홍수경 작가님의 연꽃 소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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